H-1B 비자 만료 전 영주권(EB-2, EB-3) 신청 방법 – 취업 영주권 완벽 가이드!

🇺🇸 H-1B 비자 만료 전 영주권(EB-2, EB-3) 신청 방법 – 취업 영주권 완벽 가이드!

📋 목차

• 1. EB-2 vs. EB-3 – 어떤 영주권을 신청할까?
• 2. 취업 영주권(EB-2, EB-3) 신청 절차 & 소요 기간
• 3. H-1B 만료 전 영주권 신청이 중요한 이유
• 4. EB-2 vs. EB-3 – 어떤 것이 더 빠를까? (우선일자 확인 필수!)
• 5. 취업 영주권 신청 시 주의할 점 🚨
• 6. 영주권 신청 후 해야 할 추가적인 준비 & 생활 안정화 가이드 🏡
• FAQ ❓

H-1B 비자는 최대 6년(3년 + 연장 3년)까지 체류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미국에서 일하고 거주하려면 취업 영주권(EB-2, EB-3)을 신청하는 것이 필수예요.

H-1B 만료 전에 영주권을 신청하면, 비자가 만료되더라도 영주권이 승인될 때까지 합법적으로 체류 및 근무 가능!

👉 이번 포스팅에서는 H-1B 비자 소지자가 EB-2/EB-3 취업 영주권을 신청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1. EB-2 vs. EB-3 – 어떤 영주권을 신청할까?

취업 영주권(Employment-Based Green Card)은 EB-2(고급 인력) & EB-3(숙련/비숙련 근로자) 카테고리로 나뉘어요.

 

항목

EB-2 (고급 학력 & 기술자)

EB-3 (숙련직 & 비숙련직)

신청 대상	석사 학위 이상 또는 학사 + 5년 경력	학사 이상(숙련직) 또는 학력 제한 없음(비숙련직)
고용주 스폰서 필요 여부	필요 (스폰서 회사가 있어야 함)	필요 (스폰서 회사가 있어야 함)
PERM(노동 인증) 필요 여부	필요	필요
처리 속도	상대적으로 빠름	상대적으로 오래 걸림
영주권 승인까지 평균 소요 기간	1.5년~3년	2년~5년
경쟁률 & 승인 가능성	IT, 연구직 등 STEM 전공자는 유리	숙련직(엔지니어, 요리사 등)은 가능성이 높음

💡 TIP: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전공자는 EB-2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
하지만, EB-2의 대기 기간이 길 경우 EB-3로 신청하는 것도 고려 가능해요.

2. 취업 영주권(EB-2, EB-3) 신청 절차 & 소요 기간

취업 영주권 신청은 총 3단계(PERM → I-140 → I-485)로 진행되며, 평균 2~5년이 걸려요.

✅ 1️⃣ PERM 노동 인증(Labor Certification) 신청 – 약 6~12개월 소요
미국 고용주는 먼저 외국인을 고용해도 된다는 노동부 승인(PERM)을 받아야 해요.

• 회사가 반드시 해야 할 절차:
  ✔ 미국 내에서 해당 직무에 대한 현지인 채용 공고를 진행해야 함
  ✔ 적격한 미국인 지원자가 없을 경우에만 외국인(즉, 신청자) 영주권 진행 가능

✅ 2️⃣ I-140 청원서(Immigrant Petition) 제출 – 약 6~12개월 소요
PERM이 승인되면, 고용주가 I-140(취업 이민 청원서)을 제출해야 해요.

• 이 단계에서는 고용주의 재정 능력(스폰서 회사가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지)도 심사됨

✅ 3️⃣ I-485 조정 신청 또는 NVC 절차 (영주권 신청) – 약 1~2년 소요

• 미국 내 체류 중이라면 I-485(신분 조정) 신청 가능 → 미국에서 대기 가능
• 해외에 있다면 NVC(국립비자센터) 절차를 거쳐 인터뷰 후 영주권 승인

💡 TIP: I-140 승인 후 H-1B 비자가 만료되더라도, 영주권이 나올 때까지 계속 체류 가능!

3. H-1B 만료 전 영주권 신청이 중요한 이유

✅ 1️⃣ H-1B 최대 6년 기한 이후에도 체류 가능

• H-1B 비자는 원칙적으로 최대 6년까지만 체류 가능
• 하지만 I-140이 승인된 경우, H-1B 연장이 가능하고, 영주권이 나올 때까지 미국에서 계속 근무 가능!

✅ 2️⃣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근무 지속 가능

• H-1B 비자 만료 후에도 I-485(신분 조정) 진행 중이라면, EAD(작업 허가증) & AP(여행 허가증)로 근무 가능!

✅ 3️⃣ 장기적인 직장 안정성 확보

• H-1B는 고용주에 의해 해고되면 신분 유지가 어려워지지만,
• 영주권을 받으면 고용주 변경이 자유로워지고, 더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할 수 있어요!

💡 TIP: H-1B 마지막 연장 전에 반드시 영주권을 신청하는 것이 중요해요!

4. EB-2 vs. EB-3 – 어떤 것이 더 빠를까? (우선일자 확인 필수!)

영주권 신청 후 언제 승인될지는 국무부(Department of State)에서 발표하는 ‘우선일자(Priority Date)’를 확인해야 해요.
📍 Visa Bulletin 에서 확인 가능!

✅ EB-2(고급 인력) – 일반적으로 빠름

• STEM 전공자, 석사 이상 학위자는 대기 시간이 짧은 편

✅ EB-3(숙련직 & 비숙련직) – 일부 직군은 빠를 수도 있음

• EB-3는 신청자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음

💡 TIP: EB-2 우선일자가 너무 길다면, EB-3로 전환(Downgrade)하는 것도 가능!

5. 취업 영주권 신청 시 주의할 점 🚨

❌ 고용주(회사) 없이 개인이 신청할 수 없음
✔ 반드시 미국 내 고용주가 스폰서해야 신청 가능

❌ 고용주 재정 능력(스폰서 회사 재정)도 심사됨
✔ PERM & I-140 단계에서 회사의 재정 상태 & 급여 지급 능력 확인됨

❌ 영주권 진행 중이라도 스폰서 회사가 사업을 중단하면 취소될 수 있음
✔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섹션 6

H-1B 비자 소지자가 영주권(EB-2, EB-3)을 신청한 후에도 비자 상태 유지 및 신분 전환 절차를 꼼꼼하게 관리해야 해요.
또한, 영주권이 승인되면 세금, 신용 점수, 부동산 구매, 가족 초청 등 새로운 법적 권리와 의무가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준비도 필요합니다.

✅ 1️⃣ 영주권 신청 후 H-1B 비자 상태 유지하기

• I-140 승인 후에도 H-1B 비자를 연장할 수 있음
• I-485 접수 후에는 EAD(작업 허가) 및 AP(여행 허가)를 받아두는 것이 중요
• H-1B 만료 전에 반드시 신분 유지 옵션을 점검해야 함

✅ 2️⃣ 영주권 승인 후 세금 및 재정 관리 준비

• 영주권자가 되면 세금 보고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 (세금 공제 혜택 증가)
• W-4 세금 서류 업데이트 필수! (영주권 취득 후 비거주자 세금 공제 불가)
• 크레딧 스코어(신용 점수) 관리 시작 – 신용카드 사용 패턴 조정 필요

✅ 3️⃣ 영주권 승인 후 가족 초청 가능 여부 확인

• 영주권자는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혼 자녀를 가족 초청 가능
• 시민권을 취득하면 부모, 형제자매 초청도 가능해짐

✅ 4️⃣ 미국 내 장기 정착을 위한 부동산 구매 고려

• 영주권자로서 모기지(주택 대출) 신청이 가능해짐
• 영주권 취득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더 좋은 대출 조건을 받을 수 있음

💡 TIP: 영주권 신청 후에도 신분 유지와 재정 관리에 신경 써야 안정적으로 미국 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요!

FAQ ❓

✅ Q1. 영주권 진행 중에 현재 H-1B 고용주를 변경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I-140이 승인된 후에는 새로운 고용주를 통해 H-1B 트랜스퍼 가능

• 단, 새 고용주도 영주권 절차를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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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2. 영주권 신청 후 해외 여행이 가능한가요?
A. I-485(신분 조정) 신청 후에는 AP(Advance Parole, 사전 여행 허가) 없이 출국하면 영주권 신청이 취소될 수 있음

• H-1B로 계속 체류 중이라면 H-1B 비자로 재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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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3. 영주권을 받은 후에도 시민권을 신청해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지만, 시민권을 취득하면 추가 혜택이 있음

• 시민권자는 투표권, 해외 장기 체류 가능, 연방정부 직업 지원 가능
• 영주권자는 미국 밖에서 1년 이상 거주 시 영주권 상실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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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4. 영주권을 받으면 H-1B 스폰서 회사에서 계속 일해야 하나요?
A. 아니요! 영주권 승인 후에는 고용주 변경이 자유로워집니다.

• 다만, 영주권 승인 후 최소 6개월 정도는 해당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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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5. H-1B에서 EB-2/EB-3로 영주권을 신청한 후 거절될 수도 있나요?
A. 네, 거절될 수 있지만, 거절 사유에 따라 재신청 가능

• PERM 단계에서 미국인 고용 기회가 충분했다고 판단되면 거절 가능
• I-140 단계에서 회사 재정 문제가 있으면 거절 가능
• 거절 시 새로운 고용주를 통해 다시 진행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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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H-1B 만료 전에 영주권을 준비하면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 장기적으로 정착하고 싶다면 H-1B 비자 만료 전에 EB-2/EB-3 영주권 신청을 진행하는 것이 필수!
신청 후에도 신분 유지, 세금 관리, 가족 초청, 부동산 구매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어요.

📌 I-140 승인 후 H-1B 연장 가능 → 만료 전에 반드시 영주권 신청!
📌 I-485(신분 조정) 접수 후에는 여행 허가(AP) 없이 해외 출국 금지!
📌 영주권 승인 후에는 H-1B 고용주 변경 가능 & 모기지 신청 가능!
📌 세금 보고 방식 & 신용 점수 관리도 미리 준비해야 함!

👉 다음에는 ‘H-1B 영주권 진행 중 이직(고용주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

H-1B 영주권 신청 & 승인 후 관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해 주세요! 👇